길따라 물따라

동수목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5. 26. 08:14

 

남간재 초입에 서있는 동수목 느티나무다. 수령이 400여 년쯤 되었단다.

저 느티나무는 그 오랜 세월을 저 자리에 버티고 서서 온갖 재앙으로부터 동네를 지켜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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