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가객 배호.2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1. 17. 13:14

 

구슬피 우는 바람이다.

두고온 고향이다.

혼불을 펜에게 남겨놓고 가버린 진정한 가수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간재  (0) 2016.01.21
동수목  (0) 2016.01.21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0) 2016.01.11
단편, '목고개'  (0) 2016.01.09
석미 모닝타운  (0) 201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