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동수목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1. 21. 08:46

 

 

남간재 초입에 서 있는 저 느티나무는 수령이 500년을 넘었다고 합니다.

온갖 재앙으로부터 휴천1동을 지켜주는 신령스런 나무이지요. 천수(天壽)를 누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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