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시인 김경미 님과 최예환 님, 수필가 문명숙 님과 전미경 님, 시인 한계순 님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언제 보아도 정겨운 문예대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이야기/문경아제 (0) | 2020.01.19 |
---|---|
소통/문경아제 (0) | 2020.01.17 |
겨울 눈내리는 계절/문경아제 (0) | 2020.01.02 |
베트남 축구/문경아제 (0) | 2019.12.11 |
동인지 출판기념회/문경아제 (0) | 20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