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나에게 문학이란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1. 26. 08:50

 

바벼야할 언덕이다.

나의 작은 왕국이다.

모든 것을 충족시켜 주는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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