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가흥교옆 둔치길 팔각정에 새싹들의 반란이 한창이다.
유치원을 뛰쳐나온 어린 새싹들은 선생님의 구연동화에 푹 빠져들었다.
올망졸망한 조 어린 새싹들은 내일의 희망이다. 우리의 보랏빛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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