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브러진 집사람은 저녁밥은 언제 지을지 모르겠고,
해서 테레비젼 시청하면서 화면에서 슬쩍했다.
저작권 문제 삼으면 내사마 비쩍마른 늙은 몸뚱이 밖에 없는기라.
그라이 날잡아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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