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지구촌 풍경들/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3. 19. 20:19

 

 

 

 

 

 

 

 

 

 

 

 

 

 

 

 

 

 

 

 

늘브러진 집사람은 저녁밥은 언제 지을지 모르겠고,

해서 테레비젼 시청하면서 화면에서 슬쩍했다.

저작권 문제 삼으면 내사마 비쩍마른 늙은 몸뚱이 밖에 없는기라.

그라이 날잡아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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