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만추의 길목에서.2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0. 29. 17:08

 

 

 

 

 

산과 들도 하늘과 바람도 모두 만추의 길목으로 접어들었다.

가을은 그렇게 깊어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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