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3천 배.1/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1. 25. 16:47

 

 

 

 

 

 

 

 

 

 

3천 배를 올리려고 해인사 백련암을 찾은 어느 젊은 불자(佛子)의 말이 울림으로 다가온다. 그 젊은 불자를 KBS1 '다큐 공감' 에서 만났다.

"저는 3천 배를 그 무슨 기원이 아닌 나를 뒤돌아보는, 성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