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전, 우리 집 애물단지 딸내미와 막둥이랑 함께 지천 고개 너머 한정마을 앞 강변 모래밭에서 찍은 사진이다.
그 꿈같은 세월은 어디로 가버렸을까.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억1/문경아제 (0) | 2018.01.14 |
---|---|
상주농잠고등학교 /문경아제 (0) | 2018.01.12 |
우리집 딸아이/문경아제 (0) | 2018.01.12 |
국기 태권도/문경아제 (0) | 2018.01.10 |
빈 필하모닉 2018 신년음악회 실황중계.2/kbs (0) | 2018.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