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흘러간 옛노래/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2. 25. 22:01

 

 

옛 직장동료들의 얼굴이 아련하다.

 

이젠 모두 할아버지 되었겠다.

 

다들 어디에서 무얼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래, 오늘밤엔 흘러간 옛 노래나 몇 곡 불러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