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젊은날의 초상화5/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2. 17. 12:11

 

 

 

 

저 꼬맹이 수련생들도 낼모레면 나이 쉰이 되겠다.

 

세월 참 많이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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