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무인도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8. 6. 15:54

 

 

 

 

 

 

 

 

 

 

 

 

 

 

 

 

 

 

 

 

무인도에 사랑을 남기고 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제임스 오 같은 사람들이다. 무인도는 그같은 사람들에 의해 가꿔지고 우리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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