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장마.2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7. 3. 06:34

 

 

비가 온다. 쉼없이 온다.

비는 어제부터 내렸다. 어제부터 장마에 접어든다고 했다. 지금까지내린 비에 가뭄은 족히 해결되었을 것이다. 일기예보는 경북북부지방에150mm의 폭우가 쏟아진다고 했다. 장맛비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

난로를 피워놓고 출근하느라, 순찰도느라고 젖은 옷을 말린다. 비가 줄기차게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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