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지구촌 한쪽에는 낙타등에 저렇게 소금을 싣고 팔러다니는 소금장수도 있다네요.
우리가 먹는 천일염은 소금호수에서 캐어낸 저 돌소금보다는 맛과 질이 훨씬 뛰어나지요. 소금장수의 고락을 폰에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