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주시립도서관 까치홀 철쭉갤러리에서 김점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립다 말하기 전' 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은 지역의 문인들과 내빈들, 축하객들로 발디딜 틈도 없이 빼곡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문우님들을 만나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는, 문학은, 사람과 사람을 진솔하게 엮어주는 아름다운 인연의 끈인가 봅니다.
김점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립다 말하기 전' 의 출판기념회를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오늘, 영주시립도서관 까치홀 철쭉갤러리에서 김점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립다 말하기 전' 의 출판기념회가 열렸습니다.
행사장은 지역의 문인들과 내빈들, 축하객들로 발디딜 틈도 없이 빼곡했습니다.
오랜만에 여러 문우님들을 만나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는, 문학은, 사람과 사람을 진솔하게 엮어주는 아름다운 인연의 끈인가 봅니다.
김점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립다 말하기 전' 의 출판기념회를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