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회심곡의 대가 국악인 김영임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4. 19. 14:04

 

 

 

 

 

 

 

 

 

 

 

 

 

 

 

국악인 김영임의 소리인생 40년을 폰에 모셔보았다.

크나큰 명성에 누를 끼칠까싶어 조심스럽게 모셔보았다.

김영임은 40년 소리인생이 있기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가장 가까웠던 사람을 스승 이창배와 남편 이상해, 그리고 시어머님이라고 했다.

김영임도 이제 예순이 넘었다. 1956년 생이니 우리 나이로 예순 두 살이다. 나이만큼 소리도 원숙해 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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