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밤11시쯤 우리 동네 야경입니다.
어느 집 이층방에서 주황빛 불빛이 환하게 새어나옵니다. 안식의 숨결도 녹아있을 테지요.
밤하늘별님들이 참 곱습니다. 폰에는 잘 잡히지 않아 서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