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야경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4. 26. 23:17

 

 

 

 

 

 

 

 

 

 

 

밤11시쯤 우리 동네 야경입니다.

어느 집 이층방에서 주황빛 불빛이 환하게 새어나옵니다. 안식의 숨결도 녹아있을 테지요.

밤하늘별님들이 참 곱습니다. 폰에는 잘 잡히지 않아 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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