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이웃/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4. 5. 18:19

 

 

 

창밖으로 보이는 이웃 집들입니다.

정경은 좋은데 한 두집 외에는 누가 사는지도 모릅니다.

하는 일이 다르고 서로가 바뻐게 움직이고

그러다보니 그렇겠지요.

도시의 생활이란 게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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