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봄에 공모전에 출품시키려고 미니 픽션 한 편을 집필해 놓았다.
'사랑의 곁.2'라는 작품이다. 한 하늘 아래 같은 골목에서 함께 살아가는 인간과 참새 사이의 이야기다.
우리 내외와 어린 참새새끼 사이에 펼쳐지는 사랑이야기다.
어제 퇴고를 했다. 내년 1월13일까지 출품하면 되니까 아직 여유가 있다. 수없이 퇴고에 톼고를 거듭했다지만 글이란 참 요상스런 것이다.
읽어면 읽을수록 헛점이 드러나니 말이다. 작년에 출품한 '사랑의 곁'은 장려상을 받았다. 올해는 결과가 어떨지 두고봐야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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