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신영주 꽃동산에 크리스마스 별이 일찍 떠올랐다.
지난 12월1일 초저녁에 점등식을 했단다.
퇴근길, 꽃동산에 떠오른 크리스마스 별을 보려고 꽃동산으로 돌아왔다.
현란한 별춤을, 형형색색의 곱디고운 별님들을, 동화속의 거지왕자 같은 아기 예수님의 착한 마음을, 폰에 모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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