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천년숨결이 살아숨쉬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9. 28. 11:28

 

 

 

 

 

 

 

 

소수서원 곳곳엔 천년숨결이 살아 숨쉬고.

숲속엔 하늘다람쥐가 날아다닌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악한마당  (0) 2015.09.30
꽃동산.2  (0) 2015.09.29
길냥이/문경아제  (0) 2015.09.26
목고개   (0) 2015.09.25
꽃동산  (0)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