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친구.5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19. 15:05

 

 

 

 

 

시인에게 시는 친구다. 세상길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다.

아산병원 길목에 있는 잠현초등학교 울타리에 걸린 시들을 폰에 한 번 모셔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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