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대구에 있는 매일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시니어문학상심사결과가 내일 모레 발표된다.
나는 논픽션 한 편과 수필 세 편을 공모전에 투고했다. 최선을 다했기에 낙방을 해도 후회는 없다. 물론 섭섭하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테지만 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