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골목길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1. 21. 08:33

 

 

 

 

정겨운 길이다.

그리움과 추억, 낭만이 서려있는 길이다.

멍멍이와 길냥이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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