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아침 아홉시 조금 지나서 고용노동부 영주지청 가는 길에서 보았다.
요즘엔 잘 보이지 않는 소형차 티코를.
차임자가 누군지 궁금해진다.
분수껏 세상살이를 하는 듯한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차임자가 무척 궁금해진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사는 이야기/문경아제 (0) | 2019.10.10 |
---|---|
우리 집 큰손녀딸 신우/문경아제 (0) | 2019.09.24 |
오줌찔개/문경아제 (0) | 2019.09.17 |
다람쥐/문경아제 (0) | 2019.09.14 |
추석전야/문경아제 (0) | 201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