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저녁하늘/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8. 28. 19:16

 

 

 

해넘어 간 저녁히늘에 구름이 무척 한가롭다.

제비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 것을보니 하늘님도 좀 쉬시고 싶으신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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