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젊은 날/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9. 8. 25. 10:36

 

1991.11의 사진이다.

사십대 중반의 내모습이다.

문경아제도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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