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밤비 내리는 거리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1. 22. 10:47

 

 

수일 전, 추즐추즐 밤비내리던 날 퇴근길에 찍은 사진이다. 휴천동성당 앞에서 번개시장 '소줏골목' 을 바라보며 찍었다. 현란한 네온등이 유난히 밝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는  (0) 2015.11.26
커피 한 잔의 의미  (0) 2015.11.26
아름다운 60대  (0) 2015.11.20
초우/페티 김  (0) 2015.11.18
에덴의 추억  (0) 201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