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에 돌아가신 우리 집 아버지도 사진 속 저 어른들과 똑 같았다. 닮은꼴이었다.
흰옷 입고 살아가셨던 조선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양 나들이6/문경아제 (0) | 2018.11.06 |
---|---|
문경아제 만추의 길목에 서다/문경아제 (0) | 2018.11.04 |
남간재2/문경아제 (0) | 2018.11.03 |
속리산(俗離山)의 바위만물상/문경아제 (0) | 2018.11.02 |
만추(晩秋)5/문경아제 (0) | 2018.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