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일제강점기, 종군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셨던 김군자 할머니가 17년 7월23일 오전 8시 4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별세 하셨다. 향년 91세셨다.
일본은, 일본의 지도자는 위안부 강제동원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일본의 민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