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위안부 김군자 할머니 별세하시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7. 26. 08:53

 

 

일제강점기, 종군위안부로 강제 동원되셨던 김군자 할머니가 17년 7월23일 오전 8시 4분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별세 하셨다. 향년 91세셨다.

일본은, 일본의 지도자는 위안부 강제동원을 결코 인정하지 않는다. 그것이 일본의 민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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