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신록은 짙어만 간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간다.
세월은 그렇게 물흐르듯 흘러간다.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미와 새끼 그리고 친구 (0) | 2017.06.12 |
---|---|
우리 동네 야경 (0) | 2017.06.10 |
일상 (0) | 2017.06.09 |
우리 집 막내 손녀딸 (0) | 2017.06.04 |
개점휴업 (0) | 2017.05.29 |
6월, 신록은 짙어만 간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간다.
세월은 그렇게 물흐르듯 흘러간다.
어미와 새끼 그리고 친구 (0) | 2017.06.12 |
---|---|
우리 동네 야경 (0) | 2017.06.10 |
일상 (0) | 2017.06.09 |
우리 집 막내 손녀딸 (0) | 2017.06.04 |
개점휴업 (0) | 2017.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