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6월.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6. 10. 19:28

 

 

 

 

 

6월, 신록은 짙어만 간다.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간다.

세월은 그렇게 물흐르듯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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