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북한산국립공원.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5. 13. 21:24

 

 

 

 

 

 

 

 

 

 

 

 

 

 

 

 

 

 

 

 

사람들은 그 무엇을 구하고자 산을 오른다.

당신도 그렇고 나도 그렇다. 산은 당신의 품을 찾아드는 뭇사람들을 아무런 선별없이 다 받아준다. 산은 그렇게 가슴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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