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 25. 10:04

 

두 가닥의 레일은 하나의 길이 되어 끝없이 이어진다.

저 길은 꿈을 싣고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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