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마애삼존불님의 미소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9. 27. 11:14

 

 

 

저 절벽아래에 앉아계시는 마애삼존불님께서는 1300여 년 전, 극락정토에서 사바세계로 오실 때부터 지니고 오신 인자하신 미소를 지금껏 간직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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