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

폭염이 주는 선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8. 15. 23:17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근무에 몸은 파김치가 되었다. 건강한 사람도 힘겨워하는데 나같이 몸이 약한 사람은 죽을 맛이다.

컨디션이 좋을때엔 밤10시 퇴근을 하고서도 몇 줄의 글을 썼지만 요즘은샤워하고 눕기 바쁘다.

가수 박상규에 대한 글 몇줄을 쓰고 싶지만 내일로 미루고 자리에 눕는다. 좋은꿈이나 꾸자.

'이런 저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이 지거든  (0) 2016.08.17
개념없는 연예인들  (0) 2016.08.16
여름날의 동산타운  (0) 2016.08.14
흔적.1  (0) 2016.08.13
흔적  (0)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