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상사화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7. 26. 11:32

 

 

 

 

오매불망 그리던 임, 죽어서도 차마 몾잊어 목이 긴 연분홍빛 꽃으로 환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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