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전설의 복서 홍수환.1/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12. 5. 09:23

 

 

 

 

 

 

 

 

 

 

 

 

 

 

 

 

 

 

 

 

그로부터 40여 년이 흘러갔다.

그러나 홍수환 그는 지금도 챔피언이다. 그 시대를 살아온, 기억하는, 사람들의 가슴에 챔피언으로 새겨져있는 진정한 챔피언이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옛 동무.1/문경아제  (0) 2017.12.05
사람풍경/문경아제  (0) 2017.12.05
전설의 복서 홍수환/문경아제  (0) 2017.12.05
차마고도(茶馬古道).1/문경아제  (0) 2017.12.03
차마고도/문경아제  (0) 2017.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