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통일 되기 전, 서독의 유명한 문학사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무엇일까요?' 라는 현상공모를 했습니다.
전국에서 보내온 수많은 응모작 중 대상은 이외로 시골학교 5학년여자어린이가 보내온 '나를 바라보는 우리 엄마의 눈' 이었습니다.
어린 딸자식을 바라보는 엄마의 눈은 그렇게 아름다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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