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제주목장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5. 7. 08:01

 

 

 

 

 

 

 

 

 

 

 

 

 

 

 

 

 

 

 

 

1960년대 제주목장 풍경입니다.

한라산 기슭 더 넓은 목장에서 풀을 뜯는 소가 참 한가로워보입니다.

저 개구쟁이 꼬마 아가씨도 이젠 예순의 문턱을 훌쩍 넘어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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