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우리 골목 파수꾼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4. 29. 20:02

 

 

저 가로등은 우리 골목을 지켜주는 파수꾼입니다.

도선생이 꿈쩍 못하게 밤이면 두 눈 부릅뜨고 골목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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