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남간재.1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7. 2. 15. 07:06

 

 

 

정유년 정월열이레날밤의 남간재 모습입니다.

밤, 늦은 시간인데도 차들은 끊임없이 오고 갑니다. 어디로 가는, 어디에서 오는 차들일까요? 저 차들도 이제 곧 아침에 나왔던 안식의 보금자리로 되돌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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