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행복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11. 19. 11:59

 

수능을 끝낸 딸을 끌어안은 엄마가 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길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제복시절의 추억3/문경아제  (0) 2016.11.24
비오는 날 한강  (0) 2016.11.22
학유정(鶴儒亭)  (0) 2016.11.16
만추.4  (0) 2016.11.14
11월의 남간재  (0) 2016.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