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두 손녀딸 밤차로 올라가다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9. 27. 21:33

 

 

이틀밤을 자고난 두 손녀딸은 한가위날밤 경기도 의앙시 저희들이 사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몇며칠을 또, 아이들의 재잘대는 소리를, 까르르 웃는 예쁜 얼굴을 가슴에 담고 지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