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섣달 그믐 날의 기도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6. 2. 7. 10:14

내년에는 우리 내외  입에서 아프다 소리, 덜 나오게 하여주소서. 우리 집 딸내미와 막내아들, 짝 찾아 가게 해 주소서.

진정성 있는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지혜를 주소서.

작은 소망을 청원하오니 들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