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주, 최고령 해녀인 85세 우순이 할머나는 아직까지 물질을 한단다.
손주들 과자값 줄려고 며느리에게서 돈받아서 줄수는 없잖은가?
과자값 받으면 손주들이 또 오는 게 좋아서 물질이 좋단다.
그 것이 행복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