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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2. 14. 15:02

제주, 최고령 해녀인 85세 우순이 할머나는 아직까지 물질을 한단다.

손주들 과자값 줄려고 며느리에게서 돈받아서 줄수는 없잖은가?

과자값 받으면 손주들이 또 오는 게 좋아서 물질이 좋단다.

그 것이 행복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