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큰 손녀딸6/문경아제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8. 7. 17. 11:46

 

 

세상에서 젤로 예쁜 우리 집 큰손녀딸이다.

세살 때 사진이다.

큰손녀딸이 어느새 열두 살, 초등학교5학년이다. 흘러가는 세월이 우리 손녀딸을 그렇게 키웠다.

세월님, 고맙수. 우리 집 손녀딸 잘 키워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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