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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이동식 선생님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0. 25. 13:02

 

1925년 영주에서 태어나신 아동문학가 이동식 선생님은 1946년 오계초등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해 1990년 영일초등학교에서 정년을 마쳤습니다.

선생님은 43년간 교직에 몸을 담으시는 동안 어린이 교육과 어린이 글짓기 지도로 어린이들 가슴에 꿈과 희망을 심어주셨습니다. 도립도서관 잔디밭에는 선생님의 시비가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