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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야경

하늘과 바람과 별시 2015. 10. 15. 08:11

 

 

 

 

 

 

 

 

밤이 깊어갑니다. 저 곱기만한 빨간, 노란, 파란 불빛속에는 분명, 우리 이웃들의 안식의 숨결이 배어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