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높고 파란 가을하늘 아래 따사한 가을 볕을 쬐이며 서있는 동부교회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윤종오 목사님이 주임목사로 봉직하고 계시지요. 양용희사모님은 어눌한 글을 타박하지 안고 읽어주시는 제 글의 독자랍니다.